등산사진
2024.1.28.&2.18.오색~대청~오색
봄봄9
2024. 2. 19. 20:27
2024.1.28. 포설 후의 대청봉 가는 길
건곤일색
눈세상
대청봉은 언제 와도 좋다!
그리고 2024.2.18. 또 찾아온 폭설로 닫혔던 길이 다시 열리고
눈 속의 설악은 마냥 좋더라
바람은 세게 불어도
좋은 것은 좋은 것
화채봉 가는 길은 언제쯤 열리려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