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색에서 올라가는 길에 단풍은 이미 말랐고
대청봉에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
함께한 피카소 안경 허 사장
대청봉에도 단풍은 없고
천불동 계곡에 수량은 많았다.
천불동 계곡도 위쪽에는 단풍이 말랐고
아랫쪽은 아직 초록이다
동명동 '이선장' 횟집에서 피카소 허사장이 전복치회를 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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