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계령~오색을 가려고 했는데
함께 간 친구가 너무 긴 거리 못 간다고 해서 잡은 코스.
별 차이 없는데,친구의 의견대로 갔다.
아직 단풍은 제2쉼터까지만 내려오고 곱지도 않다.
정상석 옆에서 사진 찍으려면 대기 시간이 약 1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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