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녀탕 뒤 험한 산 중턱에 이런 산성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
더 올라가면 천제단이 있는데 일부 무너진 모습이다.
현주(술 대신 쓰는 찬물),사과,약과로 약식 제를 올렸다.
하늘벽이 보인다
능선따라 곳곳에 남아 있는 산성
부처님 손바닥 같은 바위
안산은 멀리서 보아도 좋다
가까이서 보면 더 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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